"탄소발자국" 을 줄이고 하진은 방직원천에서"록색"으로 힘을 발휘한다

방직업의 원천으로부터 출발하여 록색섬유를 채용하는것은 방직업계가"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중요한 탐색이다.

초여름, 하진현에 위치한 산동성 홍태정신재료과학기술유한회사에 들어서자 5만톤의 라이셀섬유생산라인이 만부하로 생산되고있다.회사 회장 왕페이룽은 기업이 생산한 라이셀 섬유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기본적으로 현지 기업에 의해 예약이 끝났다고 소개했다.

왕페이룽이 말한 라이셀 섬유는 바이오매스 섬유의 일종으로'21세기의 녹색 섬유'로 불린다."우리는 자체 연구 개발을 통해 해외 도입과 최적화를 결합하여 건식 분쇄-직접 용해-건식 분사 습방의 공예를 채택하여 나무, 대나무 찌꺼기 원료를 분쇄한 후 용제와 직접 혼합, 가열, 용해 후 방사, 가공 생산 과정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0'배방에 가깝다."왕페이룽은 이 기술로 용제 회수율이 99.7% 에 달한다고 소개했다.에너지 소비를 30% 가량 줄일 수 있는 것은 현재 세계 최고의 용제법으로 섬유소 섬유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업에서 생산한 라이셀 섬유는 면화와 매우 비슷하며, 이 섬유로 만든 옷은 광택이 자연스럽고 촉감이 매끄러울 뿐만 아니라 투습성, 통기성이 좋다."라이셀 섬유는 합성섬유 및 전통섬유에 비해 면마의 편안함, 폴리에스터의 강도, 모직물의 미감과 실크의 독특한 촉감을 가지고 있어 건조, 습한 상태에서도 매우 근성이 있다."라고 왕배영은 소개했다.

홍태정이 생산한 라이셀 섬유는 하진현 방직산업 사슬을 더욱 확장시켰다.현재 하진인화방직, 항발방직 등 기업은 모두 홍태정의 라이셀 섬유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지 방직기업 제품이 기능성, 차별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크게 촉진하고 산업 견인 역할이 뚜렷하다.

올해 8월에 훙타이딩의 두 번째 5만 톤의 라이셀 섬유 생산라인이 가동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때 기업의 라이셀 섬유 연간 생산량은 12만 톤에 달해 국내 전체 생산량의 약 1/4을 차지할 것이다.뿐만 아니라 훙타이딩은 보건 기능이 있는 생강 라이셀 섬유, 그래핀 라이셀 섬유 등 신제품을 개발하는 중시 생산라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방직산업은 하진현 3대 주도산업중 규모가 가장 큰 지주산업으로서 다년간의 발전을 거쳐 이미 100억급 신형의 방직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하였다. 현재 방적규모는 280만방괴이고 년산방적은 40여만톤으로 덕주시의 50%, 산동성의 10% 를 차지한다."하진현 공업정보화국 당조 서기, 국장 마수민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현재 하진현은 현대화 신형 방직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출처: 하진현당위 선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