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 사호산진:"전기계화"는 면화생산의 원가절감과 효익증대를 조력한다

6월이 다가오자 바로 면화파종의 계절이였다. 원강시 사호산진의 천무의 면화시범기지에서 기계굉음이 여기저기서 일어났다.이전과 달리 기지에는 많은 사람이 없었다. 다만 회전경작기, 파종기, 복토기 등 각종 기계만이 땅사이를 왔다갔다하며 분망한 광경이였다.이는 호남성에서 처음으로 천무규모의 대면적의 기계화면화재배로서 그후의 식물보호, 채취도 무인기, 채면기 등 기계로 완성되여 진정으로"전생산주기"의 기계화를 실현하게 된다.

"면화와 유채 윤작을 통해 1묘당 종합효익이 1000위안 이상에 달하고, 게다가 전 과정의 기계화 작업으로 인한 원가절감과 효익증대로 농가에 이전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호남성 면화과학연구소의 팽범가 교수가 여러분에게 소개하였다.이번에 채택된 종자는 이곳에서 재배한 신품종으로 충해에 강하고 생장주기가 짧으며 정연도가 높은 특성으로 기계화 작업에 현실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새로운 품종 외에도 기지는 새로운 방법, 새로운 계획, 새로운 모델을 채택하여 통일된 재배 품종, 통일된 기술 규정, 통일된 녹색 예방 통제, 통일된 기계 작업, 통일된 채취 위탁 판매 모델을 실행하여 모든 단계에서 농가의 이전의 뒤근심을 없애고 농가가 생산에 전념하고 적극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예전에는 인공적으로 1묘의 면화를 따면 하루 종일 걸렸는데, 지금은 한 대의 면화 채취기가 매일 100여묘를 딸 수 있다. 내가 심은 300여묘의 면화는 혼자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로도 걱정하지 않아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재배 대부호 복태복은 기뻐하며 자신의 느낌을 말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마을은 최근 몇 년 동안"1촌 1특"의 사고방식을 견지하고, 각 마을의 실제 상황과 결합하여 특색 프로젝트와 산업을 육성했다.신기술, 새로운 모델을 적극 도입하고 과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면화기지","탯줄오렌지기지","수산기지"를 포함한 일련의 특색재배기지를 발전시켜 현지발전과 농촌진흥에 량호한 기초를 제공해주었다.

(출처: 호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