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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 샤넬 대수, 카르대제의 마지막 작별

2019/3/6 11:03:00 53

샤넬카라

Karl 말대로 2월 18일까지 패션 업계를 위해 일하고 있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디자인은 바로 Virgie Viard 와 함께 Chanel 을 위한 2019 가을 겨울 시리즈다.


어쨌든, 카라의 디자인은 언제나 그 시대에 걸쳐 개성이 있다.

그래서 금방전에 캐넬은 파리 패션주에 발표한 2019 가을 겨울 시리즈 역시 스타일링을 이어갈 수 있다.


이번 쇼의 초대장에는 한기가 가득하다. 얼음으로 만든 쌍C logo 는 시각에 청량한 인상을 주고했다.


찬엘 공식 입장에서도 이번 쇼의 주제는 샤넬이 눈 속에 있다고 발표했다.

파리 대황궁의 궁정 아래서 온 수장이 눈의 나라로 옮겨졌고, 사방은 끊임없이 기복하는 산봉우리, 길거리, 나무 위, 지붕 위에 두꺼운 눈이 쌓여 있었다.


카라가 Chanel 을 위한 마지막 쇼이기 때문에, 쇼는 처음부터 곧바로 쇼를 하지 않았고, 모델 전체가 나와 1분 동안 단체로 묵도하게 했다.

쇼가 끝난 후 모든 사람들이 단체 박수를 치며 오랫동안 박수를 그치지 않았고, 모두가 한없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Karl Lagerfeld Virgie Viriard 공동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모델들은 굵은 굽과 두꺼운 부츠를 입고 사문연니 모자를 쓰고 우아하게 눈을 걷는다.

전체 시리즈는 Chanel 로고가 가득한 강부함과 함께 브랜드 클래식 요소가 한결같이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색조는 겨울철 풍채가 가득한 화이트, 베이지, 블랙, 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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