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패션 디자이너 밀라노 중국 기억 나눔
2016 봄 여름 밀라노 패션주는 현지 시간인 9월 23일 밀란에서 개막한다. 심천 의상 디자이너 조주가 최신 디자인 시리즈를 선보이며 세계와 자신의 중국을 공유하는 것도 미란다 패션주 공식 일정이 처음으로 중국 여장 디자이너에 문을 열었다.
선전 EACHWAY 예비의 패션그룹 창시자, 예지신예미술관 관장, 조훼주는 이번 미니 패션주 주제를 ‘기억의 빈 상자 ’, ‘기억 ’이라는 제목으로 중국 기억, 개인 성장 기억을 뜻한다.
조훼주는 기자에게 “ 하루하루의 성장, 우리는 항상 뭔가를 버리고, 모든 사람의 성장은 시간과 기억의 달리기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자신이 현재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바로 ’은 기억과 관련되어 있다.
조훼주는 1970년대에 성장해 중국이 개혁개방부터 빠르게 발전하는 거대한 변혁을 겪었다.
이 변혁에서 모든 개인의 경험과 성장 기억을 잃고 있다.
이번'기억의 빈 박스'는 이런 개인의 기억에 대해 사고, 인양, 패션화의 재현을 시도하고, 조훼주는 의상에서 종이, 한수 등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수공예로 최신 생활방식과 국제화된 디자인어와 결합해 표현했다.
‘ 종이와 창화는 가장 민간인 물건이며, 중국 자국을 대표하며, 이번 의상 장식은 종이를 깎는 시각평면을 많이 채택하여 펀칭 효과를 낸다.
조주에서는 전통적인 한수는 대홍대보라, 색깔이 선명하고, 당대 디자인을 활용한 방법으로 한수 라인을 현대적으로 수놓아 의상에도 은은한 느낌으로 만들어진다. 신발도 1970년대 원화룩이지만 고과학기술 재료로 사용된다.
조훼주는 이번 패션을 선보이는 작품은 중국의 기억을 가진 전통적인 원소지만 현대적인 수법으로 표현해 중국 맛도 있고 패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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