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국 피혁 화학품 학술 연구 토론회가 오늘 룽에서 개최되었다

2014년은중국제혁업종이"12.5"규획을 락착하는 관건적인 한해이며 또한 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빨라지는 한해이기도 하다."제혁 및 모피 가공 공업 수질오염물 배출 표준"과"제혁 업계 규범 조건"이 잇달아 정식으로 실시되었고,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은 수입 피혁 제품의 화학품 함량에 대한 법규가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중국 피혁 업계 기업은 많은 도전과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새로운 시기 국내외 발전형세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2014 제10회 전국피혁화학품학술연구토론회"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사천 성도에서 개최되였다.공업정보화부, 중국피혁협회 등 관련 부문의 지도자, 쓰촨대학 등 대학교 및 제혁연구소의 전문가, 학자, 유명 제혁과 피혁화학업계 기업가 및 일선 기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발전 대계를 함께 상의한다.

　　주위"피혁화학품의 발전으로 피혁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이끌자"는 주제로 회의에서 주로 토론하는 의제는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모델, 국가 관련 산업정책, 환경보호정책 및 업계 발전형세 분석, 고성능 피혁화학품, 제혁오염방지신재료와 신기술, 피혁화학품 위험평가와 검측의 새로운 방법,인조가죽 및 합성가죽은 신소재와 신기술, 바이오매스 이용 및 가죽제품 가공재료를 청결하게 생산한다.

이번워크숍중국피혁협회 피혁화학공업전문위원회와 중국화학공업학회 정밀화학공업전문위원회가 주최하고 쓰촨대학 피혁화학과 공정교육부 중점실험실, 쓰촨대학 제혁청결기술국가공정실험실, 쓰촨대학 경방과식품학원 및 쓰촨피혁학회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