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 대접하는 길 ’ 은 국내 패션업 진보에 불리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본래 대외인의 용인도가 매우 높고, 특히 경제가 자신보다 발달한 지역에서 온 것은 자연히 남들이 자신보다 선진적이라고 느끼게 되고, 패션 방면에서도 그렇다.
그래서 많은 국내 브랜드들이 해외 디자이너 를 디자인 총감 으로 초청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혹은 어느 해외 디자이너가 쇼를 하든, 어떤 ‘대객의 길 ’을 하든 나쁜 말을 할 수밖에 없다.
경제가 내지에서 발달했기 때문에 홍콩의 디자이너도 자국인 ‘손님을 대접하는 길 ’의 빛을 많이 받는데, 그다지 좋지 않더라도 ‘남들은 자신보다 좋다 ’는 마음으로 칭찬하는 목소리를 드리는데 ….
사실 패션열등심리의 일종의 표현이다.
네, 할 말이 있어요.
어느 나라
이번 쇼.
이 홍보자료에는'홍콩 최고의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쇼는 솔직히 실망스러웠다. 아프리카 테마 표현을 위해 동물무늬 패턴을 사용한 동물 외형 및 동물 디테일의 디자인 등등등 코드가 있지만, 대다수는 너무 평범하다.'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상하게도 리듬감이 넘치는 아프리카 시리즈 이후 음악이 돌연 부드럽게 변하고, 흰 베일을 입은 신부가 느릿느릿, 마치 드라마에 광고를 꽂은 것 같다!
설령
디자이너
근년에 주다
주혜민
재혼을 한 후 자신의 명성을 세웠지만, 이런 변화는 너무도 과분한 기분이다.
근본적으로 두 가지 사안이므로 한 조각의 일이 뒤섞이지 않는 것은 딱딱하게 한 조각에 놓아야 하는데,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쇼의 협찬은 김지존이라는 생각을 떠올리면 바로 무대의 배경은 아프리카와 상관없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하나다. 아프리카 테마와 상관없는 웨딩드레스가 있다 하더라도, 이 쇼는 보석 협찬이다. 보석은 웨딩드레스, 웨딩드레스 액세서리 액세서리와 웨딩드레스를 매치할 수 있다 ….
그래서 모든 것이 불합리하게 나타나도 조리 있게 되었다.
사실 액세서리와 의상의 코디는 결코 타당하지 않지만, 어색한 코디는 초급과 우습게 보인다. 경제발달 지역, 상업협조에 익숙한 디자이너로서 이런 ‘협찬 ’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우리가 더 깨우쳐야 한다. ‘밖의 사람 ’은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패션에 대한 콤플렉스 감각이 크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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