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제혁기업 월말 생산중단 정비

기자가 전날 소집한 현 제혁업계 생산중단 정비회의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6월 30일부터 우리 현은 전 현 제혁기업에 대해 생산중단 정비를 실시하여 진일보 깊이있게 정비하게 된다제혁생산 오염.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현장인 진경보가 회의에 참가하였다.

6월 30일 생산을 중단하고 정비한 뒤 각제혁기업과 오수처리장은 반드시 4가지 요구에 따라 오염정비계획을 제정해야 한다. 즉 GB8978-1996"오수종합배출기준"에 근거하여 크롬을 함유한 폐수의 분류처리를 엄격히 집행한다.크롬 수처리 공정과 시설을 한층 더 완비하거나 개조하여 크롬 진흙의 안전 처리를 실현한다;오니를 철저히 적절하게 처리하여 2차 오염을 방지한다;법정 배출 표준을 엄격히 집행하여 COD, 암모니아 질소가 안정적으로 표준에 도달하여 배출되도록 확보한다.각 기업은 정비임무를 완수한후 반드시 현환경보호국에 시험생산회복서면보고를 제출해야 한다.현 환경보호국은 관련 인원을 조직하여 현장 검사, 평가를 진행한 후, 다시 이 기업이 시험 생산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시험생산기간에 상기 기준과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기업은 계속 생산을 중지하고 정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