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국제 의류 문화 전시회 청화대학교 미술학원 폐막

한국 의류 문화협회, 중국 미술가 협회 및 청화대학교 미술학원 염색 의류 예술 디자인과 합동 개최 한 2008 국제 의류 문화회전, 최근 청화대학교 미술학원에서 폐막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중방 대표는 중국 미협부주석, 청화대학교 교무위원회 부주임, 청화대학교 학술위원회 주임 왕명지, 청화대학교 미술학원장, 당위 서기 이당기, 청화대학교 미술학원 연복학과 주임 초문릉, 한국의류협회 전문가 학자들이 있다.

이번 전시회 활동의 주요 의제는 다원문화와 패션공업 전략 연합이다.

이 주제 지도 아래 한중 양국 고등 대학교는 미래 의류 문화, 산업의 발전과 의류 설계 인재 양성 등 방면에서 광범위한 교류를 통해 이번 교류를 통해 한중 양국의 의류 원조 설계 수준을 높여 고품위 있는 민족 브랜드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미국 차기 국제 방직품과 의류연합회 회장, 미국 의류 회사 CEO, 알라바마 주립 대학 교수와 청화대학교 미술학원 염색 의류 예술설계학과 개춘박사 등을 각각 강연했다. 한중 양국 간 아시아 전통, 혁신, 현대와 자연의 아름다움 및 의상 문화에 대해 충분한 교류를 진행했다.

행사 동기에는 ‘예술과 아시아의 아름다움 ’이라는 제목의 패션쇼가 열렸고, 중국측 의상 14벌, 한방 의상 34벌 전시됐다.

(가효)